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첨해서 누군가와 소통해보싶어서 시작하는데 잘 되려나모르겠네요 ㅎㅎ

오늘은 11개월 된 제 아들 찬솔이 이유식 맥이기에 도전했는데요,  평소 일끝나면 누워잇기바빳는데 이제 집안일도 도와주며 블로그도 시작하네요

짜잔~ 담달이면 돌이 되는 둘째 찬솔이에요
첫째때는 많이 못해줬는데 둘째때는 노력해봐야겠죵

찬솔아 밥묵자~ 하니까 저런. . 미소를 ㅋㅋㅋㅋ
아빠가 먹여줄려니까 어색허니 ㅋㅋㅋ

제 아들은 먹는양이 조금 많아요.  절닮엇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부부모임때문에 이유식을 못만들어서 본죽에서 간 하지말고 소고기야채죽을 먹이고 잇답니다

간이 안되서 맛잇지는 않네. . ㅋㅋ
너 이런거 먹고 사는구나. . ㅜㅜ

하지만 엄청 잘 받아 먹는 11개월된 아기 ㅋㅋ
감기 걸려서 콧물도 흐르고. .

어느정도 양이 찻는가 봅니다 ㅋㅋ
미소를 보여주니 뭔가 뿌듯하네요
뭔가 해냇다는 느낌'!!

요즘 개인기로 읽힌 짝짝꿍을 시전해 줍니다 ㅋㅋ
귀여운 아이,  앞으로는 자주 아빠가 밥 줄게~~~
Posted by 김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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