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간판 축구 스타, 손흥민이 스페인 리그 세비야 이적설이 떳는데요

공격수 자판기라 불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까지 합세햇다고 하니 큰 관심이 아닐 수가 없네요

 

현재 토트넘에서도 좋은 활약을 하고 있지만, 출전 시간이 불만일 것 같아요

우리나라 팬들도 그렇고 손흥민 본인도 출전시간에 불만이 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최근 엄청난 활약 속에서도 선발 출전 제외라는게 정말 아쉬움으로 남는 대목이에요!

 

 

영국 매체인 이브닝스탠다드의 보도에 의하면 현제 세비야는 리그 3위에 올라가 있고,

공격수 보강을 필요로 느껴 손흥민에 러브콜을 보냈다 하는데요 매체에 따르면 손흥민의

득점 능력과 다재다능함에 매력을 느꼈다고 합니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좌우 측면에서 부터 중앙 공격수까지 가리지 않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손흥민이기에 스페인 무대에서도 관심을 가지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다만 스페인은 동양인을 향한 인종차별이 어느정도 있을 것을 예상되어 현재 FA 컵에서 밀월과의

경기에서 보았던 손흥민을 향한 인종차별적인 행동들이 있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출전 시간 대비해 골은 많지만, 과연 출전 시간을 어떻게 늘릴 것인가가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아

경쟁을 하느냐, 이적하느냐의 기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현재 토트넘 간판 골잡이인

케인이 부상으로 이탈한 지금이 바로 시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Posted by 김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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